대가야고령캠프 캠피장불멍 재미지구나


대가야고령캠프 캠피장불멍 재미지구나

1266일 41개월 +18일 불멍, 이래서 그래서 즐기는구놔 코로나시국에 피난 떠나는 가족. 아니 아니쥬 사실 생에 첫 캠핑 하러갑니다 이른 오후부터, 불멍을 시작해봅네다. 우리가 준비해온 장비라곤... 이불과 약간의 식량이 다에요. 오늘 여기, 이곳에서 캠린이는 대여를 다해봤음다. 불피워두고 고기를 구워먹으면 세상 맛나겠지만 오널은 귀찮음을 줄이고자 바베큐 세트를 주문해써엽 너한잔 내두잔 너도 한잔, 하는 우리는 맛있는 안주를 각자의 입으로 각자의 음료한사바리 들고 짠 합네다. 깊어진 오늘의 밤.. 텐트에서 처음 자보는 쭈니와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엄마인 저와 그저 걱정 500가지 가득인 쭈니 아부지는 오늘밤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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