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잘지내고 있어요


우리는 잘지내고 있어요

1053일34개월 +17일오늘의 일기밀린 일기 써봅니다왠걸 뇌또리 수업은 잘 통과했다네요?근데 왜 갑자기,엄마 아빠 사진으로 수업하는데 눈물 흘리는 그대일까요?..노시무룩님.하원길 선생님께서 내일은 엄마아빠 사진으로 수업안한대요.나참, .. 웃픈 상황입니다.오늘수업은 왕적극적,그렇게 일주일도 별탈없이 흘러갓어여.갑자기 그만두신 원감선생님이 많이 생각나지만,쭈니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잘나간답니다.쭈니보다 엄마인 제가 왜 원감쌤생각이 더 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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