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밥좀 무라


제발 밥좀 무라

옆구리 통증 채 해결하지 못한채난조한 컨디션 이끌고, 국수 한사발 말아드렸어요뜨근한 국물에 해물좀 넣어서해물칼국수 라고 해줬는데요"왜먹지를 아니한거냐?"티비를 먼저 부시던가밥을 굶기던가,통 젓가락질을 안하세요면이 다 불어터지고 있는데 젓가락질은 5번 했는지 몰갔네요.이것은 데자뷰인가?저녁밥상머리 앞에서도 또 그러하네요.밥좀 무라 제발좀하소연 해고 협박해도 나몰라라에요#오늘의육아일기 #39개월아기밥상머리 #밥좀무라제발좀 #해물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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