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아빠! 우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쭈니아빠! 우리는 잘 지내고 있어요

보고싶은 아빠,그리운 아빠-쭈니1253일41개월 +5일봄이 다가온거 같아서,그동안 입고 있었던 파카는 잠시 개어 치어두고,멋쟁이 코트와 조끼로 꺼내었어요.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된"아빠, 언제와?"수에 대한 개념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3번만 더 자면 올거야라고 했는데 여전히 많이 기다리는 눈치에요.등원친구도 확실히 생겼고,등원/하원 이제 뭐 적응이라고 할 것도 없이 척하면 척인 쭈니에요아침에 일찍일어난다고 짜증+500 눈물+1000이였던 그 시기가 엄청 빨리 끝났어요답은! 캐빠른 취침이였던거져.쭈니아부지도 없는디 무리했다간 큰일날,임산부지만 내몸뚱아리 이제는 도저히 지켜볼수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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