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린이집 무사히 다녀왔어요


오늘도 어린이집 무사히 다녀왔어요

1060일34개월 +24일오늘의 일기정리정돈을 잘해요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이쁜 소품을 받아왔어요물론 우리 가족사진은 엄마 얼굴이 굉장히 넙대대대대대대대 하기 나왔지만주인공이신 쭈니님이 잘 나왔으니 다행이에요집이 아닌 어린이집에서는 응가 누는게 부끄러운지요즘 집에오자마자 응가를 누는 회수가 많아져,어제 담임선생님과 통화를 했어요변비는 아니지만, 어제 응가를 눴다고오늘은 응가 소식 없는 그남자 입니다.사실 나도 집이 아닌 변소에서 응가 누기는 힘들어요요즘은 그래도 말이 통하는 녀석이 되었어요이롷구럼 언제가 부터 정리하라고 샤우팅과 짜증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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