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4일34개월 +28일오늘의 일기지금은 우리 모두가 외출을 자제해야할때집순이도, 외출을 하지말라하니깐 급 몸이 근질근질 해지는데요.나가지말아야하니깐, 지금은 필요한 외출마저도 삼가해야하니깐.그냥 별 생각없이 참아봅니다.근데 인스타든 페북이든 혹여나 블로그든,가는 사람은 갑니다요.눈치게임에 성공했다며 놀러가서 성공한 사람들은 또 당당하게 사진을 올립니다요.그래요 사람이 별로 없었다하니 다행이고,외출 자제하다가 나갔을 엄마의 마음도 이해갑니다.부러워서 그래요.지지난주에 가족모임이 있어 거제에 가서도 코로나 사태에 언니네집에서 방콕만 했던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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