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린이집 무사히 다녀왔어요


오늘도 어린이집 무사히 다녀왔어요

1091일35개월 +24일오늘의 일기추석 맞을 준비를 해요저에게는 감기같은 그 존재,만성질환인 방광염으로 지난 주말 완전 고생했어요.둘찌맞이 준비와 함께 같이 시작된 통증이다보니, 두배는 더 불편하더라구요..주말내 아빠와 신나게 놀다가 코코 낸내 거실에서 혼자 잘 주무시는 아들이옵니다.요즘은 어린이집 낮잠시간에 귀똥같이, 잠이 쏟아지는 쭈니에요.세상신기에요 사람의 습관이란것이,어린이집의 영향력이란것이,오늘은 추석이라고 먼길 못떠나지만그 아쉬움을 어린이집에서 대신 해소해봅니다.이번추석때는 한복을 입을까 말까 했는데, 얼집에서라도 대신 입을수 있으니 다행이에요..........

오늘도 어린이집 무사히 다녀왔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도 어린이집 무사히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