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아빠의 희생(?)이 돋보인 월차날이에요.


쭈니아빠의 희생(?)이 돋보인 월차날이에요.

1207일39개월 +18일쭈니 아빠의 월차날고마워요 그대여!쭈니가 집에 있을때는 어쩔수 없이삼시기새끼를 내 손으로 차려먹어야 하지만쭈니가 없을때는 사실상아침 점심은 약간의 다과와 커피로 때우는 편 이에요.눈뜨고 슬금슬금 거실로 기어나왔더니김밥을 턱하니 준비해놓으셨어요간만의 아침 진수성찬에 감동을 먹어누구보다 빠르게 많이 섭취했어요오늘 미술학원은 쭈니아부지의 월차날이라서눕눕행사 하여야 하는 저는,쭈니를 아빠와 동행시켜 보냅니다.덕분에, 죙일 누워있다가늦게나마 청소를 조금 했어요아주 팔자 좋은 하루 였어요.여유로운 오후의 일상을 즐기다가 생각해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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