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보지못해서 미안했던 주말 끝 배뭉침이 시작된 헬월요일..


눈을 보지못해서 미안했던 주말 끝 배뭉침이 시작된 헬월요일..

1210일39개월 +21일주말에 눈사람 만들러가자신나는 먹방과,멋덕의 연속이였던 주말이였어요.초 울트라 간단식 아침으로온종일 침대에만 뒹굴했어요.겨울시즌이 끝나기전에, 눈사람 한번 더 만들어보고 싶었어요"애기야가자" 어플에서 그닥 멀지 않은곳에 있는눈썰매와 빙어낚시를 즐기고 싶었는데신랑한테 쌩까였어요..아마, 내몸은 내가 안다고더 배불러지기전에 더 힘들기전에 놀고 싶었나봐요.코로나시국에 놀러는 무슨,안가길 잘했다고 다짐하면서도..앞으로는 더 자유의시간을 가질수 없을거라는걸 누구보다 더 잘알아 속상한 마음에 나이32살에 혼자 눈물을 훔쳤어요.이건 놀러못가는 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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