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아침이에요

1219일39개월 30일정신없는 아침이로다아침부터 울려되는 폰,반가운 소식보다 반갑지 않은 소식이 더 많아요.보험료는 신랑통장에서 나가던게 왜 뜬금없이 내한테서 나가는거고,왜 뭐머는 미납이라카고,.왜 또 뭐는 패널티를 받는 위기서해결하고...우유랑 요구르트는 연장신청하고..별거 아닌일들이 계속 터져요 천천히 하나씩 해결하고대청소를 끝냈더니 벌써 점심이네요 이제부터 오늘의 할일 찬찬히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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