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피곤피한 하루에요


곤피곤피한 하루에요

1224일40개월 + 4일알차게 보낸 하루일정,요즘 넘흐 피곤해요꽂히면 끝장보는 성격이에요.얼마전부터 소통하는 분 블로그에서베란다 분위기를 보고 반하여 더욱 몸 무거워지기전에 출산전에 베란다 인테리어 꾸미자고 없는돈 탈탈털어 샤핑을 했어요.베란다 대청소를 하다가드윽템한 아템 쭈니의 애정하던 장난감이에요.깨끗이 씻어놓고,말려놓고 있는 귀신같이 잘 찾아와서본인의 방으로 가지고가셔요.네뉍. 쉬운 육아를 하려면 만사오케이.다 허락해주는 야매육아맘 이에요오널 저녁밥.어제 오널 열일했더니 만사 몸이 무거워져오늘 저녁은 어제 저녁을 재탕했어요.역시나 자시나 짜장은 사랑입다만,잘먹는척 하더니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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