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 방콕이지만 알차게 보내는 주말이로다.


기똥찬, 방콕이지만 알차게 보내는 주말이로다.

1237일40개월 +17일알차게 보낸 방콕꿈에서도 빵 타령며칠전부터 넘 먹고싶은 빵이여라,걸어서 내가 직접 가서 사먹어도 되는데하필 안정이 필요한 임산부라서 주말 찬쓰를 써가며아침부터 신랑 빵셔틀을 시켜 먹은 주말아침은 빵오늘날을 위하여냉동실에 얼려둔 바나나 & 딸기우유살짝 넣어서 바나나딸기 쉐이크 만들어드렸는데..우유로 장난치는게냐?먹는걸로 장난치는거 아니다봄 날씨 같은 오널.우유한잔과 빵으로 오후 간식 까지 뽀샤주구요.내일이면 큰 거사를 치뤄야하는 엄마인지라봄 날씨 같은 오늘이지만 방콕 & 집콕만 했죠.아쉬운 마음에광합성이라도 하랴,쭈니와 우리집 베란다 카페로 고고.따쓰..........

기똥찬, 방콕이지만 알차게 보내는 주말이로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기똥찬, 방콕이지만 알차게 보내는 주말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