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행복해요


함께라서 행복해요

다 함께라서 더 좋은 주말 1257일 41개월 +9일 일찍 잔 새가, 일찍 일어나는 법.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냉장고 탈탈 털어서, 유부초밥 묵고여. 새벽에 귀가하신 쭈니아부지 좀더 쉬게하고 우리는 외출 준비를 해요. 5세 인생에 팔공산은 처음인듯? 처음 아닌듯한 이 너낌 무엇? 아직 완연한 봄의 기운이라고 하기엔 어렵지만 월화수목금 집에만 있어서 미안한 쭈니에게 봄의 기운을 느끼며 팔공산으로 향해봅네다 열일하신 아빠의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아서 늦게 도착했기에 동화사 구경은 못했지만 그냥 여기 바람 쐬러 온거 만으로 기분이 아주 좋아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 들려서 맛있는 스테이크랑 고기도 썰어줍네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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