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굴딩굴 데구르르 아무 생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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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 날은 이래 좋은겨? 1283일 42개월 +4일 멀리서 온 중고딩때 친구와 함께, 백오십육년만에 데이뚜 우리 오늘이 출산전 지발, 마지막이 아니길.. 바란다며 수다×수다 가 된날. 나만 지끼다가 끝난거 같기두 잘생긴 울 오빠야. 어린이집에서 간간히 올라오는 사진속 모습 오널은 야채사라다 만들어써요. 야무지게 케찹치고 마요네즈 소스도 뿌려서 쉣끼 쉣끼 썩어서 먹고 있어요 1.2.3.4.5.6 ㄱㄴㄷㄹㅁ 가나다라, 요즘 꾸준하게 잘 배워오는 기특한, 세상 아주 기특한 내새꾸에요. 따스한 날씨 좋은 요즘 만큼이나, 따사로운 일상이 계속 되는 요즘이에욧. 가끔 기분변덕 쩌는 임산부지만 하루하루 무난하게 잘 보내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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