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엄마 우아한 육아는?


버럭 엄마 우아한 육아는?

1295일 42개월 +16일 버럭 엄마의 우아한 육아는 언제쯤일까요? 나란 여자 세상 집요한 여자. 어제에 이어 오늘 또 염탐하러갔어요. 사실 운동이 목적입니다 아이의 원생활, 언제나 늘 궁금한엄마에여. 그냥 지나칠법도 한데 굳이 5분 더걸어서 구경하고 싶어욤.. 오늘은 우리아이 소풍가는날? 원앞에 버스만 4대가 대기를 타고 있어요. 3주연속 소풍인데 도시락은 한번도 싸본적 없는 엄마에요. 그도그럴것이 얼집 선생님이 김밥을 다 준비해주세요. 괜히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방해될까봐 멀리서 소심하게 지켜보다가 자리 옮기려고 이동하는 순간 우리아이가 딱 보여요. 쭈니에게 혹여나 걸릴까 멀리서 몰카를 촬영하는데, 쭈니만 빼고 다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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