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까지 온 코로나..


코앞까지 온 코로나..

1298일 42개월+19 코앞까지 온 위기 야밤에 무쟈게 들어온 문자와 카톡. 등원시간 맞추어 기상하다가 깜놀 주먹보다 좀 더 큰 울동네에 또 위기가 찾아왔어요. 해당사항 없어서 저는 일단 등원보냈어요. 임산부 엄마라서 상황이 우찌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보내고 말았는데요 우리애 혼자 등원이네요.. 어제까지는 평범하게 이어진 우리의 일상 등하원후 놀이터에서 모래놀이도 하고, 친구들과 신나게 잘놀았는데.. 잠시 또 일상을 멈추게 되는것은 아닌지 걱정이에요 저녁먹고 공룡인형 갖고논것은 덤, 아더님 식사는 누구보다 더 맛있게 삼겹살 덮밥요 엄빠 식사는 누구보다 더 가볍게, 다이어트 식단으로 쪼꼬미 손으로 직접 심은 어린이집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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