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오빠야의 일상


5세 오빠야의 일상

5세 오빠야의 일상 1304일 42개월 +25일 코 많이 못자써 조금만 더 잘게~ 라며 오늘은 평소보다 10분 더 잤어요 어제 출장다니온 아빠랑 목욕하고 논다고 10시쯤에 기상을 했더니 많이 피곤해하는거 같아서 그대로 자게 뒀어요. 어린이집 까지 데려다줘야하나 고민하고 있을 무렵. 엄마의 작은 부름에 눈을 떴어요 5세 오빠야, 4살때만 해도 한두번 거부하던 등원길에.. 단 한번두 거부한적 없이 등원길만큼은 세상 행복해요. 정말 진심으로 행복해하는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코앞 까지 닥친 코로나 사태에도 우리는 우리의 할일을 하며 보고를 기다렸어요. 사태는 터지고 났을때 제일 안전한법. 완벽 방역과 방역지침을 잘 따른 학원에서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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