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까칠한 그녀, 그렇지만 사랑스러운 그녀


생각보다 까칠한 그녀, 그렇지만 사랑스러운 그녀

1382일 10일 그녀의 매력 파헤치기 좀비다 좀비가 나타났다 이젠 새벽유축에도 적응이 될법한데, 여전히 나는 잠이 많이 와요. 황달로 인한, 모유유축저장팩은 나날이 늘어나는데 이렇게나 많은 모유저장팩을 어디에다가 써야할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침댓바람부터 영상통화 뭐하니 아덜? 외할무니집 안가니? 속싸개만 열어줬다하면 자유로운 영혼이 되는 그녀 오널은 기회를 틈타, 엄마한테 첫 분수토도 하고 첫 응가 테러도 놓으시구(?) 쉬야테러 까지 마치셨어요. 유니의 첫 지도. 생각보다 알찬 조리원생활에 첫날 조금 읽고는 읽지못한책. 옆에 지도를 그리셨어요. 오늘 나는 여기 이 지도와 함께 자야한답니다. 그시각 쭈니오빠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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