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정체기 / 아빠와 딸의 낮잠 타임


몸무게 정체기 / 아빠와 딸의 낮잠 타임

1386일 14일 하루가 넘 빨리가요 우리집 네식구.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는 요즘, 조리원 퇴소와 동시에 몸무게 정체가 시작되어써요. 하 매일 1.5키로씩 빠지게 싸댕겼는데 현실로그인 하니 24시간 잠만 모질라요. 엄마한테 익은 토마토 보여줄려고 안따먹은 우리 쭈니의 착한 맘씨가 돋보이던 방토 새벽수유 까지는 정신없이 전투적으로 하다가 오전만 되면 기절하는 너희 엄마 때문에 쭈니 등원도 아침점심 준비는 쭈니 아빠 몫이에요.. 첫찌 등원전, 영화한편 마칠까 했는데 실패 전투육아 시작전에 요즘 급 피로 많이 쌓인 아빠와 딸랑구 낮잠 한타임! 이제 좀 모유유축도 텀이 잡히는지, 무리하지 않아도 뭔가 맞추어지는 기분 황달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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