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접종 그리고 밤 산책


예방 접종 그리고 밤 산책

1406일 & 34일 비형간염 2차 예방접종 그리고 온가족 밤산책 얼마만이더냐, 긴 여백 한달만이라는 시간을 끝내고 엄마가 등원길에 쭈니를 모시고 나왔어요. 간만에 등원준비에 잠도 너무 오고, 피곤한 몸에 짜증도 좀 나고 그랬지만 쭈니아부지의 도움으로 무난하게 준비를 마치고 후다닥 집밖을 나서 등원차에 오르게했어요. 왠걸 아빠의 등원에 익숙해져있던지라 엄마 보다는 아빠와의 등원을 기대했던 쭈니였지만 이제는 다시 엄마와의 등원에 익숙해지길 바라며 간만에 같은 얼집 엄마들과 인사를 나누니 너무 반가웠어요. 눈썹이 잘생긴 쭈니오빠, 엄마와 창문하나 두고 손장난도 치고, 차가 출발 하기 전까지 이모들과도 인사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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