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육아일기 : 2021.08.14


오늘의 육아일기 : 2021.08.14

1411일 & 39일 주말이다, 파티하자 내가 미쳤어요. 공부를 이렇게 했다면 .... 뭐 그래도 3등 정도 했을거에요? 어제 오늘 제대로 일에 꽂혀서 새벽5시에 자고 아침 9시에 일어났어요 아빠옆에 아들이 누워서 자요 오늘도 유니는 혼자 무럭무럭 자고, 자라나는 중이에요 살묘시 옆에 누워보니?! 여기는 역시나 내게 너무 추운 얼음방 .. . 시간도 늦었으니 나도 거실로 이동해서 잡니다. 둘째의 설움 이라면 설움? 애착인형이 머선 말이구? 오빠가 쓰던 코끼리 인형 뒹굴던거 대~~~~충 소독스프레이로 소독해서 옆에 투척 해줬어요. 오늘은 아빠랑 오빠는 센터 가는날. 유니와 엄마만의 시간. 요 며칠 무리했으니깐? 눈좀 붙여볼까 이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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