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육아일기 : 2021.08.17


오늘의 육아일기 : 2021.08.17

1414일 & 42일 오늘도 커피가 다했다. 유니 언니, 오늘 왜 이럴까유? 낮잠을 거부하면서 엄마의 신경과 아빠의 쉬는 시간을 다 뺏고 있어요 귀염뽕짝 발과는 달리, 표정은 지금 테러중인 그녀. 오전 하루 일과는 시간이 순삭이에요. 쭈니오빠 하원길 엄마가 친절이 널 모시러 나왔다. 오빠야 납치하여 아파트 단지 한바퀴 돌려고 했는데 담임선생님께 전화가 왔어요 그리고 너무 더워요. 모기 퇴치약도 뿌리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왔거늘 내 소중한 두 새끼를 데리고 집으로 다시 드가요? 우리 잘생긴 쭈니오빠 이제 공부방에서 혼자 책도 척척 읽고 공부도 잘해요? 마무리로 뒷정리 까지 완벽하게! 내새꾸 잘한다. 잘해 아주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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