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이른 아침 안산(鞍山)에 무슨 일로 갔을까요?


비오는 날 이른 아침 안산(鞍山)에 무슨 일로 갔을까요?

안녕하세요. 사람좋아하는 행운목입니다. 비오는 이른 아침 서울 연희동에 있는 안산(鞍山)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운동하러 갔냐구요? 아니 아니죠.ㅎㅎ 저의 블친님의 사랑하는 애견 순뎅이의 10주년 생일에 초대되었다지요. 아마도 제가 犬생일에 초대된 최초의 人間이 아닐까 싶습니다.하하 사실은 저희집 강쥐 망고가 초대된 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가 오니 초록이가 더욱 더 싱그럽습니다. 잎사귀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멋진 교향악과도 같았어요. 한주의 피로가 사사삭~ 풀리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에서 안산은 차로 한시간이 넘는 거리에 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반겨주시는 애정이웃 한자쟁이님과 순뎅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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