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동학물갈비] 누구에게나 평등한, 사람 냄새나는 물갈비집


[신촌 동학물갈비] 누구에게나 평등한, 사람 냄새나는 물갈비집

매일 출퇴근길마다 보게 되는 곳이다.제주식 고사리 국밥과 냉면(물, 비빔)그리고 물갈비를 판다.나에게 물갈비에 대한 기억은혼자서 내일로 여행을 할 때,태백에서 먹었던 음식이었다.당시에 혼자인데 괜찮냐니깐 괜찮다고.그래서 1인분을 해주는 건가 했는데,알고 보니 2인분이었다는 거.심지어 그걸 혼자서 다 먹었던 기억이 있다.신촌 동학물갈비 인스타그램도 있는데,게시물은 올해 2월이 마지막이다.https://www.instagram.com/hunmindonghak/아웃백 뒤 쪽 골목에 있다.동학물갈비운영 시간은 매일 11시 ~ 23시이다.2019년 3월 27일 생방송 투데이에방송된 곳이기도 하다.물자작갈비 VS 불자작갈비 편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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