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송아저씨빈대떡] 비가 오면 생각나는 전집과 대나무통 막걸리


[신촌 송아저씨빈대떡] 비가 오면 생각나는 전집과 대나무통 막걸리

개인적으로는 신촌 전집 중에서 가장 좋아한다.이곳만의 분위기와 함께,대나무 통에 담긴 살얼음이 둥둥 떠있는 대포 한 잔.거기에 김치전이나 부추전이나 모둠전을 곁들이면,진짜로 맛있다.20살부터 꾸준히 가고 있는 집 중에 한 곳이기도 하다.자주 가면서도 사진을 많이 찍어두지 않아서,모아 모아서 포스팅해본다.내가 또 좋아하는 홍미닭발 맞은편에 위치해있다.다 찍은 건 아니고,네이버 지도에 가는 곳들을 표시해두고 있다.진짜 신촌에 안 가본 데가 없네.송아저씨빈대떡이곳의 운영시간은매일 16시에서 다음날 02시 30분까지이다.대나무로 꾸며진 실내이다.각종 등과 나무 테이블은 매번 올 때마다,정감가는 느낌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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