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여래여거] 2달만에 예약 성공한 올해 최고의 가성비 오마카세: 정말 2만 원대 가격이라고?

이화여대 정문 근처에는 최고의 가성비,가심비의 비가 내리는 오마카세 맛집이 있다.예약만 할 수 있다면,누구나 데려가고 싶은 곳이다.그만큼 예약하기가 어려웠다.오늘 드디어 그곳에 방문했다.다른 블로그들에게서 눈으로만 보다가,드디어 나도 직접 그곳의 모습을 담아왔다.위치는 이화여대 정문에서 나오면오른쪽 골목으로 들어서 나오는 곳이다.이대 여래여거 예약예약은 아래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게시물을 참고해야 한다.여여히 왔다가 간다는 뜻을 가진 "여래여거"는정해진 시간에 맞추어서 식사가 시작된다.(1부 17시 20분 / 2부 19시 20분)약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된다.각 타임의 정원은 7명 밖에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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