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얘기 61 - 오늘의 일기/대학원생/중간고사/미팅일지/교수님 미팅/블로거


아무얘기 61 - 오늘의 일기/대학원생/중간고사/미팅일지/교수님 미팅/블로거

내일은 할 게 많은 날이다. 오전 10시부터 중간고사 1과목을 봐야하고, 1시와 2시에 연달아서 교수님 미팅을 해야하거든.

그래서 오늘은 중간고사 공부도 하고 미팅 준비도 했다. 1일 1포스팅을 놓치기 싫어서 컴퓨터로 쓰는 아무얘기 시리즈. 오늘도 역시나 의식의 흐름대로, 자판을 다다다닥 두들기면서 쓰는 글.

원래 쓰고 나서 검토하면서 고쳐야 하는데 그냥 다다다닥 써 내려가야지. 진짜로 아무얘기 시작.

아 그리고의 연속. 오늘 점심은 혼자 신촌 김삼보에서 8,000원짜리 김치찌개.

오늘 저녁은 연구실 후배와 형제갈비에서 10,000원 짜리 갈비탕. 저녁 후식은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내가 산 1+1 슈퍼콘.

나는 쿠앤크, 후배는 초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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