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1]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기계공학과 대학원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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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일주일에 교수님 미팅으로 주간일기 아닌 미팅일지를 2개를 써야하는 입장인데, 주간일기까지 3개를 써야한다고요? 뭐 그렇다고 해서. 12월에 해외여행 상품권 30,000,000원을 받고, 공짜배기로 여행을 가는 꿈에 부풀어서 쓰는 건 아니고~ 무튼 그래서 글 쓰고 나서 검토도 안하고 그냥 막 쓰는 글로 내가 편하게 쓰는 워딩으로 적어보려고. 보다 보면 내 평소 글대로 써지는거 같기도 하고. 참고로 나는 10년을 서울에서 살았지만 아직까지도 경상도 사투리를 고치지 못하고. 묘하게 섞인 말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글에서는 그런게 잘 안 느껴 지는거 같기도 하네. 나 원래 아무얘기라고 해서 일기 같은 것도 계속해서 쓰려고, 다음과 같은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이것저것 쓰고 있었는데. 원래부터 일기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가 그때그때마다 내가 궁금한 것들, 아 이거 써야겠다는 것을 쓰고 있긴 했었거든. 내 프로필 소개 멘트처럼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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