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15] 900번째 블로그 글을 쓰는 기계공학과 대학원생 블로그


[블챌 주간일기15] 900번째 블로그 글을 쓰는 기계공학과 대학원생 블로그

벌써 블챌 주간일기도 15주나 쓰고 있구나. (이거 중간에 1번 안해도 되는 주가 있었는데, 모르고 그냥 매주 써버렸더라고.)

오늘은 2020년 9월 12일에 첫 글을 쓰고나서, 737일째 되는 날. 그리고 작성한 글은 900번째.

"하루에 1개씩은 쓰자"라고 시작했는데, 삘? 받는 날에는 2개도 쓰고 3개도 쓰고.

놓치고 건너 뛰는 날도 생기면서 대략 이렇게 맞춰진 듯 하다. 하루 평균 1.22개의 글을 쓰는 기계공학과 대학원생의 블로그.

예전부터 그런 생각은 했지만, 점차 "글을 쓰면 검색어 상위권에 더 잘 노출이 되고 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그래서 더 기대감에 글을 쓰게 되고, 방문한 날짜와 가깝게 글을 쓰게 되고 하는 것 같다.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꿈꾸며"라는 내 블로그의 설명은 이 알쓸신잡 프로그램에서 따온 건데. 아저씨들이 나와서 자기 분야 및 알고 있는 이런저런 얘기를 떠드는게 어찌나 재밌던지.

다시보는 [#알쓸신잡] 시즌1 www.yout...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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