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토] (토끼 사케) 야마다니시키: 준마이긴죠 55 vs 준마이 65 차이 - 준마이다이긴죠/종류/가격

니토 사케 2마리의 토끼가 그려진 니토 사케. 니토(二兎 - 二 두 이, 兎 토끼 토) 이름 그대로다.

스시 오마카세나 이자카야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사케로, 이미 한국에도 정식 수입이 되고 있는 사케이다. 직구를 하면 가격적인 면에서는 이득이 있겠지만, 이미 취급하고 있는 업장도 많기 때문에 콜키지하기도 애매하고.

그리고 매년 띠에 맞는 신년주(2022년에는 호랑이, 2023년에는 "토끼")가 아닌 이상에는 입수 난이도도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막 직구까지 해서 먹어봐야하는 사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니토(二兎) 최근에는 니토 2022년 신년주(에토 라벨)과 니토 준마이긴죠 야마다니시키55를 마셨는데, 이 참에 이전에도 먹었던 니토 사케 중 일부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서울 이대/마포 텐신] 디너코스: 쿠시아게 오마카세 콜라보 - 주류 메뉴/쿠시카츠 맛집 11월의 첫째주, 둘째주, 셋째주는 바로 이곳 마포 텐신에 방문을 했었다.

첫번째 방문 후기는 블로그에 남...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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