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2] 수도 야경: 세체니 다리의 밤 풍경 - 공사 중/조명

세체니 다리 그거 아세요?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budapest)가 부다(buda) 지구와 페스트(pest) 지구로 나누어져 있었다는 사실.

애초에 2개의 도시였는데, 1872년에 "부다페스트"라는 하나의 도시로 합쳐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 두 지구를 잇는 것이 바로 이 세체니 다리(Széchenyi Lánchíd).

암튼 자세한건 아래에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하고. 부다페스트 여행의 1일차는 늦게 도착해서 이곳 여기저기를 걸어다녔던 이야기이다.

이 도시의 야경이 참 예쁜데, 가장 먼저 쓴 것이 관람차인 부다페스트 아이와 그레샴 궁전에 관한 이야기였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1] 수도 야경: 관람차 부다페스트 아이/그레샴 궁전 호텔 - 비엔나(빈)에서 부다페스트 헝가리 수도인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진짜 예쁘다.

해가 짐에 따라서 보여주는 색감이 다른 것도 너무 좋다.... blog.naver.com 도나우강(영어로는 다뉴브강)에 있는 세체니 다리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세체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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