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Champagne] 새로운 카테고리 개설 : 입문 겸 공부


[샴페인/Champagne] 새로운 카테고리 개설 : 입문 겸 공부

블로그에서 "사케"에 대한 키워드는 2020년 12월 7일에 "히레사케"와 함께 등장하기 시작했고, "사케"에 대한 글은 2021년 12월 17일부터 쓰기 시작했었다. 그 글에 등장한 멘트는 이렇다.

'나도 찾아보면서 공부하는 겸해서 쓰는 블로그다.' 스시오마카세를 가서 곁눈질로 보게 되는 샴페인들이나, 어마어마한 분들의 리뷰 글, 동영상들을 등장하는 와인과 샴페인들을 보면서 나는 하나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 뿐이더라.

그래서 조금씩 공부해려고 카테고리를 개설했다. 아 왜 와인이 아니라 샴페인이냐면.

레드와인은 오마카세에서 금지하는 곳도 많아서, 같이 즐기기가 어렵기도 하고. 이 기포가 가득한 술이 더 맛있게 느껴지고, 흥미롭기도 해서 딱 샴페인만 파보려고.

그룩 그랑뀌베 166 EME 뭐 엄청 비싼 샴페인들은 여러병의 사케를 구매하지 않고 돈을 모아서 구매해야겠고 혹은 모임에 나가서야 조금 마셔보겠지만. 한잔씩 마시다보면 공부가 많이 되지 않을까 싶다.

뵈브클리코 브뤼 지금까지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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