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안국동 정독도서관, 나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


[서울여행] 안국동 정독도서관, 나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

작년이었다. 한국에 온지 한 6개월 정도 되었을 때.. 서울현대미술관 사전예약 후 현대미술을 관람 후 어딜갈까 하다 옛 추억에 젖어 보고자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자주 다녔던 정독도서관으로 향한다. 아이들이 학교에 잘 가지 않았던 때라 외출 자체가 힘든 시절이었다. 지금은 주 4회를 가서 어찌나 행복한지.. 블루보틀도 있고,, 사람이 많이 몰려 있어 자세히 보니,, 이정재다.. 오~~~ 멋져!! 고3 때인가? 고등학교 친구 중 한 명이 갑자기 진로를 연영과로 틀더니 동국대 연영과를 입학을 했다. 전혀 상상도 못 했던 전개라 과연 잘 할까 싶었는데, 지금은 영화판에서는 꽤나 유명한 사람이 되어 있다. 여튼, 친구가 작품을 공연할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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