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점심으로 쌀국수를 시켜 먹었는데..

늦은 점심으로 쌀국수를 시켜먹었는데.코로나 때문에 어제부터 집밖은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뒹글뒹글하고 있네요...늦은 기상에 아점도 늦게 늦게 시켜 먹었지요..입맛이 없어 골르고 골르다 쌀국수를 시켜 먹었어요..한국에서 쌀국수를 먹어본적은 기억에 없고 예전 태국여행에서는한 두어번 먹은 기억은 나네요..소고기 살국수와 매운 소고기 쌀국수를 주문했고 면과 육수가따로 오더라구요..면발과 국수가 있는 요리는 대부분 이렇게 배달해 줄꺼라 예상..육수국물에 면을 넣어서 젓가락으로 휘적휘적 해줘야 해요향신료가 들어 있긴 한데 과하지는 않고 먹을만하긴 해요.매운 소고기 쌀국수는 못 먹을 정도의 매운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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