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강간]소개팅 어플로 처음 만나 모텔에서 술을 마시다 유사강간한 사례


[유사강간]소개팅 어플로 처음 만나 모텔에서 술을 마시다 유사강간한 사례

사건의 의뢰 의뢰인은 주로 소개팅 어플을 통해 남성을 만나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술집에서 만나기가 어려워진 다음부터는 상대방과 모텔에서 만나기도 하였으나, 스킨십이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스킨십 생각이 없다는 점을 상대방에게 미리 분명하게 말해두었으며, 모텔에서 함께 술만 마시고 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가해자와 만날 때도 늦은 밤 시간이었기 때문에 모텔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특히 가해자가 의뢰인에게 처음 연락할 당시부터 스킨십 없이 함께 술만 마시자고 하였기 때문에 의뢰인은 아무런 의심 없이 편한 관계라고 생각하고 가해자를 만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가해자는 술을 마시고 침대에 누워서 쉬던 도중 갑자기 의뢰인의 몸 위로 올라타 움직이지 못하도록 누르면서 의뢰인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으며, 결국은 의뢰인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유사강간까지 하였습니다. 범행 이후 의뢰인은 모텔 방 내에서 가해자에게 화를 내며 범행을 인정하라고 추궁하였으나, 가해자는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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