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강간]마사지사를 유사강간한 사례


[유사강간]마사지사를 유사강간한 사례

사건의 의뢰 의뢰인은 건전 마사지샵의 마사지사였습니다. 다만 원래는 건전한 샵이지만, 마사지사들이 개별적으로 손님과 합의해서 추가요금을 받고 유사성행위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가해자는 마사지 손님이었으며, 마사지 도중 3만 원에 유사성행위 정도만 합의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가해자가 돌변하여 의뢰인을 강제로 눕히고 강간을 시도했으며, 삽입이 잘 되지 않자 의뢰인의 성기에 손가락을 넣고 유사강간까지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고 해바라기센터에서 성폭행 키트 검사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의뢰인이 먼저 가해자에게 성매매를 제안했다는 사실 때문에 심한 편견을 가지고 수사했습니다. 특히 담당 수사관은 수사 내내 의뢰인을 성매매 여성으로 취급했으며, 가해자에게 전부 동의를 해준 것 아니냐는 식으로 몰아붙이면서 의뢰인을 말을 전혀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찰의 부실수사로 사건이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되었으며, 의뢰인은 결과를 뒤집기 위해 심앤이를 찾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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