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를 강간한 사례


친한 동생이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를 강간한 사례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건 내용 피해자와 가해자는 사건 당일 친한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자리를 파하고 피해자는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가해자가 술을 더 마시자고 연락을 해와서 둘이서만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시 코로나 때문에 술집이 다 문을 닫은 시간이었고, 겨울이라 밖은 추워서 술을 사가지고 모텔로 갔습니다. 피해자는 술을 마시다 취기가 올라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는데 가해자가 피해자의 가슴을 만지는 바람에 잠에서 깼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의 손을 세게 쳐내며 거부하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새벽쯤 이상한 느낌이 들어 잠에서 깬 피해자는 가해자가 피해자의 성기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말도 안 나오는데 피해자가 잠에서 깬 것을 몰랐던 가해자는 곧바로 성기를 삽입하고 사정까지 했습니다. 피해자는 저항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성폭행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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