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유튜브의 가장 큰 차이 댓글러, 심쿵 블로그부터 하세요


블로그와 유튜브의 가장 큰 차이 댓글러, 심쿵 블로그부터 하세요

지금 시대는 블로그를 해야 할까요? 유튜브를 해야 할까요? 블로그는 유행이 끝난걸까요? 거품이 빠진걸까요? 헥깔리죠? 블로그를 해야 합니다. 라기보다는 블로그부터 해야 합니다. 블로그는 유행이 끝난게 아니라, 쓸데없는 거품이 빠진겁니다. 블로그 끝났다고 한거 10년전에도 그랬고, 10년전부터 셀러분들 '요즘 장사하기 어려워졌다'고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이러면, 정리가 된거죠? 블로그부터 하면 정신무장에 매우 유리합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댓글"의 질적 차이입니다. 유튜브는 구독자와 영상제공자로 나뉘기때문에, 댓글들이 매우 실랄합니다. 말이 구독자지 거의 팔짱낀 평론가에 가깝습니다. 반면, 블로그의 댓글은 매우 순한(?) 편입니다. 왜냐면, 서로 동등한 관계의 블로거이기때문입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서로이웃이기에 악플을 달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ㅎㅎ 달지도 않지만, 달아도 비밀댓글일껍니다 심지어, 상업 도배 블로거의 복사&붙여넣기 댓글조차 긍정적입니다! 칭찬의 달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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