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습관 들이는 환경 장치 만들기


블로그 글쓰기 습관 들이는 환경 장치 만들기

밥줄때마다 종을 울리면 강아지가 침을 흘리는데 나중에는 종만 울려도 강아지가 침을 흘린다는 파블로프의 강아지 실험은 사람에게도 비슷하게 적용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말안듣는 블로그 조련사, 천만블입니다 블로그를 쓰는데, 조금이라도 고통없이(?) 자연스럽고 즐겁게 쓸수만 있다면! 제가 활용하고 있는 주변 환경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클래식 음악 화이트 노이즈.처럼 귀를 스쳐지나가는 클래식 음악을 활용해보세요 더 정확히는 가사없는 음악이랄수 있습니다. 재즈도 좋긴 한데, 클래식을 추천합니다. 클래식은 무의식중에 뇌를 열어줍니다. 이건 뭘 추천할수가 없습니다. 베토벤의 운명같은 심장을 뚜들기는 연주만 아니면 됩니다! 2. 인센스 향기 "코로 먹는 안정감있는 인센스" 인센스는 방향제와는 또 다릅니다. 나한테 맞는 인센스를 골라보세요. 글을 쓸때, 일단 인센스를 피우세요. 나중에는 향만 맡아도 머리가 "글써야 하는데.." 어느샌가 에디터창을 열고 있는 나를 발견할겁니다! 3. 커피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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