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가게에서 사고 싶다


친절한 가게에서 사고 싶다

노년의 건강을 위해 걷기보다는 자전거타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자전거를 사기로 했다. 자전거도 천차만별이라서 어는 것을 사야할까 망설여 진다. 그랴서 우리집 막내동생에게 물었더닌 처음부터 비싼 것 사지말고 중고나 10만대 자전거를 사서 타 보고 적응이 되면 그 때 비산것을 사는것도 괜찮하다고 했다. 자신의 주변의 지인들이 자전거를 처음부터 비싼 것을 구입하고도 적응을 못하거나 재미을 못느껴 그 비싼 자전거를 놀리고 있더라고 했다. 처음에는 엉덩이가 아프기도 하다고 했다. 시일이 지나면 적응될거라고 했다. 처음 간 삼**자전거 가게에서는 30만원대 자전거를 권했다. 망설였다. 동생은 바퀴가 크고 손잡이가 큰것을 사라고 했다. 나중에 자기가 좋은 것 사주겠다고 했다. 오늘은 삼**자전거 다른 가게에 가서 10만원대 자전거를 물었더니 밖에 비치해둔 특별판매하는 자전거를 안내해 주었다. 타보지는 못하고 앉아만 보라고 했다. 가게 주인은 사는 건 자유지만 50만원대 자전거 정도는 사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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