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집사는 칼퇴를하구~화지 처방약을받구~친구랑 급만남!몇일전 부터 친구랑 가고싶었던 봉명동에 위치한 나릿집!!일요일을 쉬는날이에요!!일요일에 친구랑 갈라했다 알게된사실 또륵...주말에 가지 못한 나릿집을드디어 갔다와따!!10분 정도 웨이팅을 하구 목살과 삼겹을 주문!한옥 느낌의 고깃집인데도집사와 친구의 취향저격!고기에 소주가 빠지면 섭섭한법!친구랑 목살 비주얼보고 더 배고파진건 안비밀c도집사와 친구는 똥손이다친구랑 도집사는 고기를 구워본적이 없다...목살이랑 김치 올리고 술먹구 있는데 직원분이 와서삼겹이랑 같이 올려야 기름이 생긴다며...ㅎㅎ친구랑 서로민망쓰ㅋㅋㅋㅋㅋㅋ급하게 삼겹을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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