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오늘은 생각을 정리하는 날 모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들이 갔다. 빗방울이 살짝 떨어지고 있어 다시 Come Home. 널브러진 책들을 정리하던 중 튀어나온 오래된 나의 Memo. 곰곰이 생각하면서 정리해 본다.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괴로움, 하기 싫은 것을 하는 괴로움. '하고 싶다'라는 것과 '하기 싫다'라는 것은 모두 '나'를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숟가락이 국 맛을 모르는 것"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한평생을 살아도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남 탓만 하다가 죽지요. 지금은 꽃 피는 시절. 피우십시오, 마음껏, 한껏 활짝 피우세요. 열매의 시절은 바빠하지 않아도 기다리지 않아도 빨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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