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를 다시 읽어보았다

어린왕자(1943년 출판, 작가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어릴때 읽었던 책을다시한번 읽어보았습니다..이게 어릴때 읽었던 거랑느낌이 틀리네요...어릴때 읽었던 감상과 기억나는 것은어린왕자가 사는 별과돌아다녔던 별들의 모습에관심을 두었던 것 같습니다.사실 끝까지 잘 읽었던 같지도 않네요..오늘 다시 어린왕자를 읽어보니..이 책이 상당히 심오한 책이라는 걸이제야 알았습니다..비행사가 비행을 하다사막에 불시착하고그곳에서 지구에 온 어린왕자를 만나고거기서 어린왕자가 자신의 별의 이야기여행하다 본 다른 별들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고..그리고 결국 떠나는 어린왕자...소설을 볼때는 뱀에 물려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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