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필사] 7.술이(#19.공자의 자부심, #20.입에 올리지 않는 것)


[논어필사] 7.술이(#19.공자의 자부심, #20.입에 올리지 않는 것)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의 도리를) 안 사람이 아니라, 옛 것을 좋아하며 부지런히 그것을 추구한 사람이다." #호고민이구지자 #호고민구 공자께서는 괴이한 일, 힘으로 하는 일, 세상을 어지럽히는 일, 귀신에 관한 일을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괴력란신 공자께서는 사람은 네 단계로 나누웠는데, 태어날 때부터 아는 사람을 상급으로 배워서 아는 사람은 그다음으로 곤경에 처한 후에야 배우는 사람은 또 그다음으로 곤경에 처해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하급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논어 계시편 16-9 참고) 이에 스스로를 상급으로 자평한 것이고, 상식적으로 저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다소 자만심 가득하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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