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필사] 7.술이(#30.공자가 행복한 이유)


[논어필사] 7.술이(#30.공자가 행복한 이유)

진나라의 사패가 "소공은 예를 아는 사람입니까?"라고 여쭙자, 공자께서는 "예를 아는 사람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공자께서 물러가시자, 인사하며 무마기를 맞아들이면서 말씀하셨다. "나는 군자는 편당을 짓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군자도 편당을 짓습니까? 임금(소공)은 오나라에게 부인을 취하였는데, 성이 같기 때문에 부인을 오맹자라고 불렀습니다. 이런 임금이 예를 안다면 누가 예를 알지 못하겠습니까?" 무마기가 이를 알려드리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행복하구나! 진실로 허물이 있으면 사람들이 반드시 알려준다." #구야행구유과 #인필지지 공자께서도 자기 나라의 임금의 과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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