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필사] 7.술이(#36.군자와 소인, #37.공자의 모습)


[논어필사] 7.술이(#36.군자와 소인, #37.공자의 모습)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평온하고 너그럽지만, 소인은 늘 근심에 싸여 있다." #군자탄탕탕 #소인장척척 공자께서는 온화하면서도 엄숙하시고,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으시며, 공손하면서도 편안하셨다. #자온이려 #위이불맹 #공이안 술이(述而)편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한두 문장씩 필사하니 진도는 더디지만 필사하는 순간순간의 감정, 생각이 그때 그때마다 다름을 느낍니다. 그 느낌이 좋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 대충 계산해도 2년이면 넉넉하다고 생각했기에 조급함도 없습니다. 작은 성취감을 느끼다보니 이제는 제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논어를 통해 삶의 지혜를 하나 둘 깨닫게 되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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