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별 애를 다 써도 안통해(feat.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별의별 애를 다 써도 안통해(feat.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요즘 갑자기 달라진(?) 4살된 딸의 징징거림에 애를 먹습니다. 먹는 거, 신는 거, 입는 거...하나 하나 다 챙기다보면 거의 녹초가 되어버립니다. 아침에 어린이집에 등원시키는 일은 하루 일과 중 가장 힘듭니다. 깨우는 일부터 집 문 밖에 나가기까지 약 30-40분간은 제정신이라고 할 수 없어요. @@ 등원 버스까지 못태워보내면 부득이 태워다 줘야되는데, 왠걸 이럴때면 항상 차까지 막혀 출근시간까지 늦어지는 상황에 이릅니다. 하루 종일 징징대는 행위가 잦다보니 이전부터 '오죽했으면 미운 네 살'살이고 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벌써부터 겨우 9개월된 아들놈을 보고도 움찍하게 됩니다. ^^;;; '징징대는 행위&#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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