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돈내산으로도 브러쉬추천을 많이 드렸는데요. 그중에 피카소 메이크업브러쉬가 젤 많은듯해요. 그만큼 애정하는데요. 피카소쉐이딩브러쉬 111은 안써봐서 써보게 되었어요. 모가 굉장히 부드러워서 경계없이 자연스러운 쉐딩이 완성되니 메이크업을 하면 갸름해보이고 넘 예뻐보여서 여러분들께도 소개를 해보려고요! 피카소쉐이딩브러쉬 111 피카소 브러쉬 111은 이번에 프로페셔널한 아트스트 분에게 자문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해요. 안그래도 애정하는데 더 기대감이 들더라고요. 재활용 플라스틱 브러쉬 케이스라 클린뷰티에 동참하는 거라 이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브러쉬 커버도 함께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모가 상하지 않고 휴대하기도 좋답니다. 이렇게 모가 부드러운 고급 메이크업브러쉬는 어떻게 관리하는냐도 중요하거든요. 커버에 넣어두면 버러지지 않아서 오래 쓸 수도 있답니다. 프리미엄 양모로 이뤄져서 굉장히 촉감이 부드러워요. 얼굴이나 손에 닿았을때 구름처럼 가볍고 자극감이 없어서 편안했어요. 얼굴 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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