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2 먹부림 일기 / 양꼬치는 옳다


05.22 먹부림 일기 / 양꼬치는 옳다

오랜만에 양꼬치를 먹으러 갔다 친구들이 먹자고 하도 불러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녀왔지 되게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새로운 느낌마저 들었다 이 근처에서 일할 때는 생각보다 자주 왔었는데.. 이제는 한 번 오려면 큰 결심이 필요한 곳이다 다른 양꼬치집은 양 냄새도 심하고 잡내도 제대로 안 잡은 데다 손질도 안 하는 곳이 좀 많은 거 같아서 여기만 다니고 있다! 그리고 빠지면 섭한 마파두부! 이게 은근히 밥 도둑이란 말이지.. ㅋㅋㅋ 같이 시켜서 볶음밥 하나 딱 시켜놓고 같이 먹으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다! 거기에 맥주 한 잔까지 :) 오랜만에 먹부림으로 힐링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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