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전 대위 유튜버와 실랑이 끝에 폭행

이근 전 대위가 외교당국의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하여 의용군으로 참전한 것에 대한 재판을 받았다. 20일 법정을 나선 후 구제역이라는 유튜버와 마주쳤습니다. 유튜버가 비난과 질문을 하자 이근 전 대위 법원을 나서고 있다 해당 유튜버는 경찰에 폭행을 신고했습니다. 한편 이근 전 대위는 여권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하였으며 지난해 7월 도주치상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영상자료:https://youtube.com/shorts/9wFOq0CTg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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